
샬롬!"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장 45절) 한 무명의 그리스도인이 종려주일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원수를 무찌르는 왕을 원했지만 그는 원수를 사랑하는 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겸손과 사랑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러 오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방법을 따라 사는 것이 바로 부활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입니다. 부활절의 감동을 우리 삶의 마지막까지 적용하며 살기를 바라며 4월 사역소식을 전해드립니다. MK 네스트의 아침은 매주 월, 수, 금 첫 시간을 경건회로 시작합니다.찬송과 말씀 묵상 나눔 그리고 각 요일마다 있는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특별히 매주 수요일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