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빌립보서 3:12–14) 어느덧 8월을 지나 9월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이루어 놓은 것보다 하지 못한 것이 먼저 보입니다. 누군가는 나보다 앞서가는 것 같고, 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앞서 있는가 보다 내게 맡겨진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바라보십니다. 우리의 삶은 특별한 날보다 평범한 날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족을 돌보고, 직장에서 맡겨진 일을 감당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지친 가운데서도 다시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